동물 온난화로 탄생한 대장 곰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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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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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즐리
회색곰-북극곰-잡종은 포로 생활과 야생에서 모두 나타나는 희귀한 우르과 잡종.
2006년에 자연에서 이 잡종의 발생이 캐나다 북극의 뱅크스 섬에 있는
노스웨스트 준주 삭스 항구 근처에서 총에 맞은 독특하게 생긴 곰의 DNA를 테스트함으로써 확인.
댓글 7
댓글 쓰기 닌자
저런 곰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야 할거 같은데... 사람과 마주치면 큰일날 듯...
저런놈들이 인간들과 만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ㄷㄷㄷ
JOHNWICK
그러게 말야... 일반 곰도 무서운데, 성격이 더 포악한 저런 곰이라면 국가에서 관리 해야할 듯...
곰도 벌크업을 하나보네
피즐리 쟤는 근육이 엄청나구만
다른 곰 씹어 먹는 이유가 있어ㄷㄷ
피즐리 쟤는 근육이 엄청나구만
다른 곰 씹어 먹는 이유가 있어ㄷㄷ
그랜드슬래머
성격도 더 지랄 맞다고 하니, 사람과는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함....
로건
캐나다에 있을거 같으니 캐나다에 가도 숲에는 안가는걸로
곰밥이 될 수는 없어ㅎㅎ
곰밥이 될 수는 없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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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사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