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발톱 깎는 게 너무나 무서운 댕댕이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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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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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댕댕이나 냥이는 발톱 깎기 싫어서 이빨을 드러내거나 반항도 해보는데, 이 댕댕이는 눈도 못 뜨고 이렇게 덜덜 떨고 있네? ㅎㅎ
레인메이커
로건 Bro 포함 6명이 추천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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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서 벌벌떠는거 아니지?? ㅋ
JOHNWICK
너무 벌벌 떨고 있어서 마치 안마기와 같은 진동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너무나 귀여운 댕댕이네 ㅎ
큐브
주인을 무서워해서 인지 트라우마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발톱 깎기를 너무 싫어한다는 거지^^
진짜 개 떨듯이 떠네가 바로 저 장면?ㅋㅋ
쥬드로
진짜 이 정도면 무서움을 넘어서 공포를 느끼는 거 같은데?ㅎㅎ
와~ 댕댕이가 사시나무 떨리듯이 덜덜덜 떠네~
진짜 무섭긴 한가 보다~ㅎ
진짜 무섭긴 한가 보다~ㅎ
쫑내기
진짜 얼마나 무서웠으면 반항 한번 못해보고 저렇게 개 떨듯이 떨까?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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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댕댕이네, 짖지도 않고 입질도 없고 발 내주고 덜덜 떨기만하고 ㅎㅎ
발톱깍는게 너무 무서워 하는거같아 ㅋㅋ 그래도 얌전히 있는게 너무 귀여워~~
우리 댕댕이도 발톱 깍는 게 일이었어
눈치는 빨라가지고 발톱 깍는건 귀신같이 알아서 도망간다니까ㅋㅋ
눈치는 빨라가지고 발톱 깍는건 귀신같이 알아서 도망간다니까ㅋㅋ
발톱깍다가 잘못 깍여서 아픈 적이 있어서 그런가 엄청 심하게 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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