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인간에게 길들여진 늑대의 최후
폭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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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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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
그것은 늑대이기 때문입니다.]
댕댕이와 다른 늑대의 야성
웬지 이 문구가 멋있어 보이네!!
댓글 7
댓글 쓰기마지막 울프의 모습이 아주 강렬하네. 사람을 따르지 않고 야생미가 짙어서 그런지 멋진거 같음
운명이 안타깝지만
야생의 늑대의 본능은 지워지지않네~
야생의 늑대의 본능은 지워지지않네~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그것이 바로 늑대지!!
뜬금 없지만, 울프코인 투 더 문!! ㅋㅋ
뜬금 없지만, 울프코인 투 더 문!! ㅋㅋ
야생에서 그대로 카워졌다면 무리를 이뤄 늑대의 삶을 살았겠지만, 인간 손에 길러진 늑대의 최후는 안타깝네...
공격성이 강한 늑대는 주고
붙임성 좋은 늑대는 개로 재탄생했겠지
붙임성 좋은 늑대는 개로 재탄생했겠지
결국은 가죽으로 팔리게 된다니 안타까운 상황이네
그만큼 야생성이 강하다는 거겠지!
그만큼 야생성이 강하다는 거겠지!
이거 다큐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음.
늑대들이 자꾸 양을 물어죽이니까, 개들도 풀고 사냥도 다니고 그런 내용이였어.
아마 저 곳이 키르기스스탄인가 그럴꺼야 파미르?
늑대들이 자꾸 양을 물어죽이니까, 개들도 풀고 사냥도 다니고 그런 내용이였어.
아마 저 곳이 키르기스스탄인가 그럴꺼야 파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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