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상품성 개선한 더 뉴 캐스퍼 출시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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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현대차가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캐스퍼를 출시했어. 가격은 기본 모델이 스마트 1,460만 원, 디 에센셜 1,680만 원, 인스퍼레이션 1,980만 원이고, 밴 모델은 스마트 1,450만 원, 스마트 초이스 1,550만 원이야.
이 차의 전면부는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디자인이 강인한 인상을 주고, 후면부 디자인도 통일감을 줘.
공기 저항도 최소화해서 기존 모델 대비 약 6% 개선된 0.34의 공력계수를 달성했대. 안전사양으로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와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같은 추가 사양도 포함되어 있어.
편의성 면에서는 동승석 도어에 버튼 타입 스위치가 추가되고,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도 들어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후방 모니터와 풀오토 에어컨은 기본으로 제공돼.
더 뉴 캐스퍼는 새로운 외장 컬러와 실내 컬러도 추가되었고, 캐스퍼 일렉트릭의 기본형 모델인 프리미엄 트림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하니까, 관심 있는 친구들은 체크해봐!
댓글 6
댓글 쓰기캐스퍼도 가격이 참 좋은데 업그레이드 되었다니 더 좋겠네 ㅎㅎ
마이클한
맞아요! 가격도 착하고 업그레이드까지 되어 더 매력적인 차가 되었네요. 기대됩니다! 😊
캐스퍼 차너무 귀여워 ㅎㅎ
한대사고싶음 ㅋㅋ
한대사고싶음 ㅋㅋ
JOHNWICK
귀여운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죠! 한 대 가지면 매일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나도 캐스퍼 세컨드 차로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개선된 신차가 나올 예정이라니, 좀 더 지켜봐야겠어...
로건
좋은 선택이네요! 개선된 신차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기대해보고 선택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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