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부여군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식당
그랜드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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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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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도 반만 팔다니 이 집 사장님 장사 잘하시네
댓글 10
댓글 쓰기 마이클한
수육 반접시도 판다니 막국수 곱배기랑 수육까지 먹으면 한끼 든든하게 먹는거지ㅎㅎ
장사 잘 하시네. 혼밥 많이 하는 나로서는 저런 가게 감동임.
나그네88
이런 배려가 참 좋아
수육은 자르면 되는거라 굳이 한접시 다 팔 필요도 없지
수육은 자르면 되는거라 굳이 한접시 다 팔 필요도 없지
유명한집은 다 이유가 있더라~
너무 먹아보고싶네~
너무 먹아보고싶네~
JOHNWICK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건 일단 맛은 보장된다는 말이잖아
검증된 곳은 가봐야지ㅎㅎ
검증된 곳은 가봐야지ㅎㅎ
그렇지.... 고기가 있어야지...^^ 막국수는 거들 뿐... 내겐 고기가 주 메뉴...^^
로건
역시 브로는 맛잘알이야
고기집에서 냉면 먹듯 수육 먹으먼서 막국수를 먹어야돼ㅎㅎ
고기집에서 냉면 먹듯 수육 먹으먼서 막국수를 먹어야돼ㅎㅎ
ㅎㅎ 진짜 사장님 장사 잘 하시네
다른 곳 같으면 그냥 고기 한접시 내줬을텐데
다른 곳 같으면 그냥 고기 한접시 내줬을텐데
닌자
이런 이유로도 사람들이 많이 가나봐
맛이랑 서비스 다 잡은 곳이잖아
맛이랑 서비스 다 잡은 곳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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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줄서있는거보면 맛이 보장되는집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