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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뽕가던 최초의 코카 콜라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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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디스펜서 형태로 출시된 이 코카 콜라 시럽에는

3.5g의 순수 코카인이 들어 있음. (코카인 치사량 0.5g)

 

위의 시럽을 소다수와 7:1로 희석해서 먹었다고 함.

실제 코카인은 다소 적었지만, 무시할 만한 수준도 아님.

 

당시의 로고가 지금까지 그대로인..

 

희석해서 마시지 않고 원액 그대로 한병 드링킹하면 인생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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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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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이클한 1일 전
신기하네 저런걸 판매했다라는게 좀 놀랍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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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5시간 전
마이클한
저 시절엔 방사선 나오는 과학 키트도 팔았다고 하니... 몰라서 그냥 이것 저것 므작정 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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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혀니 1일 전
저래서 진통? 목적이였나.. 약 비스므리하게 출시를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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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5시간 전
혀니
그러게.. 약으로 판매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저 때는 FDA같은 기관도 없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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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1일 전
저마크는 오래되었지만 촌시럽지도않고 멋지네~~

저런걸 먹으라고 만들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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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5시간 전
JOHNWICK
약으로 판매되었다고 들었는데, 과용했다간 독약이 되는... 저 시절엔 규제도 약해서 가능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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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시간 전
코카콜라의 코카가 코카인의 코카였다니 !!

그래서 전세계인들을 중독 시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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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시간 전
Madlee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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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열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