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개 VS 고양이 선호하는 쪽은?
반려견 VS 반려묘
글쓴이의 경우 잠깐식 키웠던 경우 말고 길게 키웠던건 지인에게 강아지를 분양 받아 2대세 > 3대세 까지 처음 데려온 강쥐가 할머니될때까지 몇년을 키우다 군대 문제로 분양 보내고 몇년후 아기 길냥이와 인연이 되서 그 냥이가 성묘가 되고 당시 집이 1층이였는데, 열린 창문으로 언젠가 외출했다 오더니 ㅅㄲ가 생겨 2대까지 키워 본 적이 있어.
두 종류를 키워보며 키우는 재미는 어느정도 반응하고 시끄러운 강아지쪽이 있었지. 고양이는 조용한데다 혼자 놀고 해서 당시에는 그닥 좋아하진 않았어.
직접 키웠던건 그렇고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엔 고양이가 귀여워서 보는걸론 고양이파야.ㅎㅎ
브로들이 키웠던, 키워보고 싶은 반려 동물은 뭐가 있어?
댓글 10
댓글 쓰기국딩때 병아리 많이 키워봤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는 다 병있거나 하자있던 애들이라고.ㄷㄷㄷ
강아지 키울땐 죽은때까지 키워본적은 없지만 고양이는 1층 집에서 살때 창문 열어놓으면 혼자 나갔다 들어봤다 했는데 병이 걸렸던지 갑자기 죽어버려서 산에 무더줬었지.ㅠㅠ
나도 그렇게 난주 알게됐지~~ 그런데 한마리가 중닭까지 갔었는데.. 어머니가 베란다에 놓아두고 잠시 외출 하셨나봐~~돌아와보니 5층에서 병아리가 떨어졌어... 그래서 그때 어머니 때리면서 엄청 많이 울었지~~
그래서 이젠 여건 않되면 반려동물은 않키우려고 데려올땐 좋아도 보낼때 되면 마음아퍼서.ㅠㅠ
정말 책임 못질꺼면 안키우는게 맞는거 같애~~ 동물 목숨 하잖게 생각하는 사람 정말 키울 자격 없다구~
둘다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감당이 안되네
댕댕이죠 ㅋ
난 ~~ 고양이...강아지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조금 힘든것 같어 ㅎ
난 양이 2마리 키우고 있지
댕댕이!~ 개냥이도 콜!~
난 병아리 2달정도 토끼는 3개월 강아지랑 고양이는 진중하게 키워본적이 없음.. 고양이도 좋고 강아지도 좋은데... 죽으면 너무 슬퍼할꺼 같아서~~ 못키우고 있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