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계촌 게임~ 아는 브로 있나?
내가 초등학교 1,2학년때 문방구겸 슈퍼 앞에서
한판에 20원 하는 게임이었는데~
그땐 돈이 없어서 학교에서 나오는 우유를
슈퍼 사장님한테 팔어서 백몇십원 받아서
하루종일 했었던거 같아 ㅎ
엄마한테 걸려서 몇번 혼나기도 했지만.
처음 시작할때는 갑옷을 입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좀비같은 것에 부딪치면 갑옷이 벗겨져서
팬티만 입고 싸우고는 했었지~
나름 그때치고는 상당히 퀄리티 있는 게임이었어^^
갑자기 기억이 나서 올려봄.
댓글 27
댓글 쓰기그렇구나 ㅎ;; 잘 모르는 브로들이 많을수 있겠네
게임엔 관심이 없다보니^^
ㅎ 브로는 어렸을때도 된장찌게를 끓이지 않았나?ㅎㅎ
먹기만 해봤을뿐ㅠ
음악과 분위기가 무시무시한 데다.. 난이도도 높아서 정말 악마들과 싸우는 듯한 긴장감을 느꼈던 게임 ^^
브로가 제대로 알고 있네^^ 음악이 정말 음산하지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어~
20원!?? 아이고 브로!! ㅎㅎ
문방구에선 못해봤지만 컴퓨터로는 해봤어!!ㅋㅋ
아 컴퓨터로도 있었구나^^
기회되면 한번 찾아봐야겠네
정보 땡큐
아마 MAME 마메?라고 불리는 에뮬레이터에 같이 있던거로 기억해 브로 ㅎ
그렇구나 마메 기억해들께^^
잘알지..ㅎㅎ 많아 했던 기억이 있지...
ㅎㅎ브로도 기억하고 있군.
오랜만에 게임음악도 들어봤는데 여전히 무섭무섭
ㅎㅎㅎ 음산하지 않아??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엄청 음산해 ㅠ
자다가 기억날까 무섭지
옛날오락실게임아닌가
맞이 브로^^
문방구 앞에 많이 있었을꺼야
난이도가 너무 높아 이거 ㅜㅜ 욕만 실컷했던 기억이. 콘솔로 나와서 무한데 코인이어도 클리어를 못람 ㅠ 똥손 제길슨 ... 결국 유투브 보고 대리만족 ㅋ
오 브로도 잘 알고 있군^^
그렇게 어려웠었구나~ 나도 동전 투자를 많이햇는데도
잘 하지는 못한 것 같아
진짜 고지가 코앞인데 죽었을떼 썅욕이 절로 나옴 ㅋㅋㅋ 인성파탄 게임임... ㅋㅋㅋㅋㅋ
ㅋ브로도 잘 알고 있구만
갈수록 어렵고 죽으면
엄청 기분나쁘더라고
아직도 가끔 애뮬로 마계촌..하는데 아직도 어려워 ㅎ
와~브로 아직도 하고 있는거야? 대단하네
지금도 난이도는 높은가보구만;;
그런데 이 게임은 계속하게 만들더라구
지옥의 난이도. 난 저걸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했나 몰라. ㅋㅋ 물론 레벨 1도 못넘겨 봤지만 -_-;
브로도 많이 해봣구만ㅎㅎ
저게임 정말 어렵더라;; 음산한 음악과 함께 좀비들도 나오고
저거 원코하는사람 몇이나 있을까;;
난 본적이 없었다~ 내가 어렸을때도 저 게임은 잘 안하더라고;; 나만 한건가?
이거슨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다 브로 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