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오늘 저녘..
발롱블랑
1955 19 15
닭갈비 시킨게 왔길래 녹여서 양파랑 파넣고 그냥 볶았어.
원래 닭갈비 봉지채 오면 다 때려붓고 볶는거잖아?
좀 짜길래 집사람 밥까지 뺏어먹어서 한공기반 먹었다..
오늘도 1키로 증가..맛은 있는데 왜케 덥냐;;ㅋ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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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짠의 완벽한 조화지 브로..ㅎㅎ
너무 늦은시간에 먹는거아냐
닭기름끼가 윤기나게 흐르네~~
헤리
응 맛있는건 먹고봐야지ㅎ
헉쓰...나도...오늘 아침에..닭갈비 먹었는데...ㅎㅎ맛있게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생각해..ㅎㅎ
편식금지
그럼그럼~~먹고봐야지ㅎㅎ
아까 열심히 턱걸이 하고 맛나게 먹었겠구만^^ 역시나 많이 먹었군. 한공기반 ㅋ 소화시키고 잘 자공.
닌자
고마워 브로!! 브로도 즐밤되
닭갈비 안먹은 오래됐는뎅
맛있겠당 ㅋ
JSO울프
올만에 먹으니까 맛있어 근데 더워 브로ㅠ
날씨가 오늘 진짜 더워요ㅠ
바다
많이매운건 아니라 버틸만하더라구ㅎㅎㅎ
와 지렸다 진짜 매콤하니 군침도네... 완전 초대박입니다.
털보형님
감사합니다 브로!!
콤비네이션 ! 군침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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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맵고 짜고 그런 스타일인가? ㅎㅎ 그런것들은 강제 밥도둑인데 말이쥐 맛있었겠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