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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요리&음식 어묵탕

귀티모티
2393 9 22

 

20210609_133523.jpg

 

물 끓여서 어묵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한번 데쳐낸 뒤에 물을 버리고

 

 

20210609_134259.jpg

 

다시물에 무우썰어놓고 끓이기

 

 

20210609_135441.jpg

 

어묵넣고 끓이다가 마늘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파넣고 한소금 끓이고 끝

 

어묵은 먹을만큼만 하길 바라.

난 너무 많이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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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띠 김모띠 Bro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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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06.10. 20:50

브로도 어묵탕 만들어 먹네^^ 헤리브로도 먹고 있는데 ㅎ 맛나게 먹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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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1.06.10. 20:54

어묵이 점점 불어날꺼야!!ㅋㅋ

귀티모티 작성자 21.06.10. 20:56
Madlee

먹을만큼만 넣고 빨리 조리하면 괜찮아.

만약 남기면 다음날 국물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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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6.10. 21:02
귀티모티

마자마자~~ 예전에 황당했었어 ㅋㅋㅋ

귀티모티 작성자 21.06.10. 21:15
불콩

방법은 어묵하고 국물하고 따로 보관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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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6.10. 21:49
귀티모티

아하...글쿠나 정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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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데릭 21.06.10. 22:19

어묵탕 좋아라 하는데.. 주말에 이것보고 직접 해봐야겠다..

귀티모티 작성자 21.06.10. 23:48
데릭

주말이연 내일저녁이후겠네.

소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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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21.06.11. 00:02
귀티모티

ㅎㅎㅎ 좋지... 벌써 기대 되는데..ㅎ

나야나 21.06.10. 22:59

고생했네..보통 포장마차에서 파는거를 보면 꽃게 하나 넣으면 국물이 그렇게 기가 막히다는데

귀티모티 작성자 21.06.10. 23:51
나야나

꽃게도 촣고 섀우 말린것도 괜찮아.

취향에 따라선 버섯 이런것도 넣어도 되고.

내가 만든건 기본 베이스라서 저기에 자기가 좋아하는거 더 넣으면 됨.

귀티모티 작성자 21.06.11. 05:13
도담별이

나는 간단 례시피가 좋아.

자취하는데 너무복잡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군다나 즉흥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도담별이 21.06.12. 01:23
귀티모티

요리잘하는 브로~~정말 부럽딘

난 라면 계란이끝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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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21.06.11. 06:15

캬 소주 안주로 깔끔하고 좋을꺼같다

앤틴 21.06.11. 09:15

얼큰한 어묵탕 국물 한사말 들이키고 싶구려

귀티모티 작성자 21.06.11. 09:18
앤틴

저기다 땡초썰어놓고 새우젓으로 간해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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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21.06.11. 10:30

어제 어묵탕으로 소맥했는데

먹을수록 계속땡기더라

귀티모티 작성자 21.06.11. 11:09
헤리

감칠맛이라는게 원래 식욕을 돋우는거니까.

귀티모티 작성자 21.06.11. 11:10
호빵사나이

점심시간도 다되어가는데 국물요리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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