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오늘도 주말은 스크린
철원신문
2301 15 18
오늘도 선배형님과 함께 주말을 스크린으로 마무리 합니다
브로님들도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
울코 화이팅
철원신문
김모띠 Bro 포함 15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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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금방합니다 브로
철원신문
몇번하다가 영 자세도 않되고 해서 노잼이라 포기했어요. 몸치라... ㅠㅠ
와... 선배님되시는분 한덩치 하시네요
돔황챠
수영장 팀장님 이세요
그래도 국대 출신
성님 덩치 훌륭하시네요ㅎ
발롱블랑
ㅋ 선배님 이시고요
국가대표 출신 수영 선수였어요 ㅎ
우와 주말은 역시 스크린..
화이팅
KO
고마워 브로 스크린으로 만족
선배분 씨름선수같아요... ㄷㄷ
여름에 에어콘 나오는 곳에서 골프 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죠
blueskykim
ㅋ 엄청 좋으신 형님이요 ㅎ
선배님 풍채가 ㄷㄷㄷ
집에 채는 있는데~ 언제나 배워서 치나. 골프채는 높은곳에 있는 물건꺼낼때 잘 사용하고 있지^^ 나중에 브로한테 코칭을 좀 받아야겠어.
스크린골프 안친지가 언제인줄모르겠네
한10년지고나니까 이젠좀 식상해진것
같기도하고 자전거에 푹빠져서 지내게되네
골프를 칠줄은 몰라서 ㅎㅎ
그래도 더워서 괜찮은거 같아 ㅎㅎ
골프 배워보고 싶네요
골프 취미로 한 번 배워보고 싶네요ㅎㅎ
골프가 취미군요...브로...멋진 취밉니다...ㅎㅎ필드도 종종 나가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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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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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렵던데. 신발은 사놓고 몇년째 묵히고 있는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