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택시비가 없어서 몸으로 때우려고 했는데...
orange99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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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조사 과정에서 "여성 손님이 너무 못생겨서 무서웠다. 할 마음이 안생겼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궁금하다~ 궁금해...
댓글 6
댓글 쓰기얼마나못생겼으면 택시기사가 거절을다할까..
ㅎㅎ신기한 뉴스거리네
ㅋㅋㅋ 그러게 궁금하네..보통 밑지는 장사는 아닌거 같은데 ㅎ
ㅎㅎ 그런가 택시비 대신 몸으로 때우겠다니 저 여자도 대단하구나 대단해
ㅋㅋ 아~ 택시기사님이 너무 웃긴데~!ㅋㅋ
너무 못생겨서 무서웠고 그래서 거절했다니 ㅋㅋ
못생겨서 거절 ㅋ 돈도 없고 얼굴도 못생겼고
저 요자도 큰일이네
ㅎㅎ 여자가 얼마나 못생겼으면
무섭다고 거절을 다하는구나 ㅎㅎ
브로 울나라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