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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꽐라녀 도와줬다가 고소당한 남

마사미 마사미
202 1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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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현직 경찰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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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현 Bro 포함 13명이 추천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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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HNWICK 21.03.04. 18:37

점점 중국을 닮아가나..왜저런댜

이제 무서워서 아무나 도와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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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부평형님 21.03.04. 18:40

일단 나도 이런 경우가없어서 도움이 않되겠다 브로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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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Harrysman 21.03.04. 18:52

ㅠㅠ요즘세상에서는 남들도와주다 그러네

담나파파 21.03.04. 19:20
나도 저런경우를 편의점 사장님한테 들었어 . 우리동네가 대학가 근처라 하숙생들이 많어. 근데 동네 아저씨가 길가에 쓰러져 있는 여대생 편의점까지 부축해서 앉혀놓고 경찰에 신고까지 해줬데. 근데 다음날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라고 하더라는 거야. 왜? 하고 나갔더니 여대생이 고소했데.
엄청 무서운 시대야. 동사할꺼 구해줬더니 고소라니....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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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1.03.04. 19:30

나도 웬만해서는 여자들 쳐다보지도 않아

 

선의를 베푸니까 그게 칼날이 되어 돌아오는 세상이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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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NEO 21.03.04. 19:37
Madlee
한국은 당분간 페미물 빠질 때까진 조심해야해.

외국에 가면 그 나라의 미녀들이 가득한데 한국에서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는 없지.

한국남자에 대한 선호도가 그 어떤 시기보다 높을 때 꿀 빨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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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i 21.03.04. 19:46

저런 애들때문에 세상이 각박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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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형님 21.03.04. 20:35
브로들 그냥 듸지게 놔듭시다. 대책없어요. 특히 가정있는사람은 누명쓰고 얼마나 억울할까. 남자들끼리는 안다니까 .진실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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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1.03.04. 22:05

안타깝다 ....

선의를 은혜로 갚는건 이제 이야기속에서나

존재하는 세상이 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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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ik2 21.03.05. 01:04

진짜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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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데뭐 21.03.05. 03:34

더럽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을까 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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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83 21.03.05. 07:00

중국처럼 어떤일이 일어나도 무시하는 세상이 오는 것같아 마음이 아프다

Kjh617 21.03.05. 08:17

모든 여자가 그러진않겠지만

참 안타까워

코인왕왕 21.03.05. 10:22

슬프지만 진짜 요즘은 도와주면 당하는 것 같아

야누스 21.03.05. 11:21

저런애들때문에 도와주기도 겁난다..

뭉치 21.04.08. 20:59

직접 도와주는건 비추 입니다. 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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