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사라지는 중국?...디지털 위안화 어디까지
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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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10년안에 cbdc 상용화됨
전세계의 추세가 그럼
반발이 적은 국가부터 시작되어서 전세계가 전부 시행하게 될텐데
우리나라는 선두그룹에 속할듯
진정한 통제사회의 시작
댓글 11
댓글 쓰기암호화폐 시대가 도래함으로서 은행이 사라지는건 필연이라 생각해
중국이 달러에 맞서서 디지털 위안화로 기축통화를 만들려는 야심이 있었는데~ 절대 그런일 없을거임.
중국이 글러벌화폐인 달러에 맞서서
중국국가만이 단독화폐로 위안화를 개발
하였다는데...
통상화가 될런지는 잘 모르겠다
은행은 이자라도? 디지털화폐로 바뀌면
어떻게 바뀌려나 ㅎ
탈중앙화 거래소에에서도 스테이킹(예금)을 통해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스테이블코인으로하면 스테이킹하면 코인 가격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우리나라 어떤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수 있어..
팬케이크 유동성 추가랑 비슷한가 보군요
그럼 올림픽 참가자들도 중국계좌를 터서 사용하는건가!?
외국인 시찰까지!
본인 현재 광저우 출장중인데, 이미 현금으로 거래 못하는 곳 수두룩함.
근데 카드 결제 되는 곳도 거의 없음 ㅡㅡ
외국인은 계좌 계설도 안해줘서(조건이 까다로움) 중국인 직원 계좌 빌려서 위쳇페이 뚫거나 알리페이(충전식) 써야함.
위쳇페이, 알리페이에 결제 수단 등록만 편해지면 개인적으로 더 편한거 같음.
그릐고 우리나라도 고령층 빼곤 현금 출금할 일이 경조사 외엔 없지 않나요???
저도 토스나 뱅킹 어플써서 돈관리하지 현금 뽑아서 뭐 할 일이 없는데,,,
편함은 누리면서 추적당하니 어쩌니 하는건 앞뒤가 안맞음
우리나라는 조금 발빠르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ㅎㅎ
예전에 우리나라 CBDC는 한은에서 클레이와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들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현금 거래가 사라지고 디지털 화폐로 거래를 하면
현금 추적이 100%로 가능하다는 사실이 소름 끼친다
통제와 감시를 동시에 받을수있다는...
현금지폐거래가 사라지면 은행도 사라질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