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 미국 브로의 혼란스런 삶
로건
20353 2 5
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
펜실베니아 주립대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 (이전 이름 : 윌리엄 토마스)
성 전환 수술 한적 없음 / 가슴 수술 하지 않음 / 곧휴 그대로 유지
머리기르고 여성 호르몬 주사만 맞고 트랜스젠더임을 주장.
미국 남자 수영 462위에서 여자 수영 1위 탈환.
여자 사귀고 있고,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탈의실에서 곧휴 떡상하는 거 목격했다고 함.
에휴... 하라는 내 코인은 떡상 안하고... 쯧!
댓글 5
댓글 쓰기 쥬드로
그렇지. 진정한 남자의 상징이 떡 하니 있는데, 여자라고 우기면 왠지...음...ㅋㅋㅋ
어휴~~ 저정도면 우기는거 같은데!!ㅋㅋ
혼란스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구만 ㅋㅋ
쫑내기
나름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듯한데, 내가 봐도 억지스러워보이는 어중간한 트랜스젠더..ㅋㅋ
로건
물론..뭐..내 가족만 아니라면 OK 인데..
에휴.. 왜 저렇게 할까 싶어 브로.. 주변사람들이 좀 놀랐을듯 싶어..
에이 이건 아니지 반칙이지 이건 곧휴가 없어야 진짜 여자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