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화가 잘통하는 엄마와 아들
Madlee
40551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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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가 더러운 개구리가 되어부렸쓰!!
그나저나 엄마와 아들이 이렇게 대화가 잘통하다니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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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센스가 있으심 ㅎㅎ
ㅎㅎ 저런 가정이 있다는게 신기해.
우리 어머니는 잔소리를 많이하시지 ㅎ
닌자
잔소리도 애정의 한 표현이지 ㅎㅎ
우리집은 잔소리가...음..있지..
엄니 : 너는 언제 결...혼?...
나 : 아 그게 해외로 가야할꺼 같아..근데 내가 지금 못나가고 있어서 그래...
우리 어무닌...
너무 지치셔서 잔소리도 안하셔ㅠ
현생은 빡빡해서 울코로 좀 도와드리고 싶어
어무니꺼 전화 한통 해야겠다..
요우
아이고 ㅠㅠ
울코로 성공하면 나만 행복한게 아니라 주변이 모두 행복해지지!
우리는 반드시 성공해야만해!
ㅋㅋㅋ 화목한 가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