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30년전 부산 해운대 인파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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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진짜 해외여행 가는 게 드물던 시절이라, 해운대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렸었지. 인산인해라는 말이 딱 맞아. 해운대 해변은 여름이면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찼고, 그때의 활기와 분위기가 참 그리워지네. 진짜 북적거렸던 그 시절, 좋은 추억이 많았어.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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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Bro 포함 7명이 추천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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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그때는 정말 인산인해였어.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 많았지.
우리나라 최고의 여름 휴가지였지~~
요즘은 사람 별로 없더라~
요즘은 사람 별로 없더라~
JOHNWICK
그 시절에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였어. 요즘은 많이 한산해진 것 같아.
저 추억의 검정고무튜브ㅋㅋㅋ 진짜 인구대이동급 휴가철이였다ㅋㅋ 그래도 낭만있던 시절인것 같아
GURU
브로, 검정고무튜브 정말 추억이지! 진짜 휴가철에 인구대이동 같은 느낌이었어. 그때는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나름의 낭만이 있었던 시절이었지.
어릴 때, 저래서 여름이면 해운대나 광안리 근처도 안갔음...그리고 내 기억에 물도 완전 똥물이었음...
정작 부산 사람들은 기장의 송정 해수욕장을 갔었음...^^
정작 부산 사람들은 기장의 송정 해수욕장을 갔었음...^^
로건
어릴 때 해운대나 광안리는 사람 많아서 안 갔던 기억이 나. 그리고 물도 별로 깨끗하지 않았던 것 같아. 부산 사람들은 기장의 송정 해수욕장을 많이 갔었지. 그곳이 더 조용하고 좋았던 것 같아.
86년이니까 40년전 ㄷㄷ
그때도 해운대에는 사람이 많고 파라솔이…
그때도 해운대에는 사람이 많고 파라솔이…
Madlee
86년이라니 벌써 40년 전이네! 그때도 해운대는 사람이 많고 파라솔도 꽉 차 있었지. 진짜 세월이 빠르다는 걸 실감하게 돼.
브라이언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브라이언
그때는 동네에 빌딩이 없어서 뭔가 탁 트인 기분인데
요즘은 전부 빌딩에 가려져 답답해ㅠ
요즘은 전부 빌딩에 가려져 답답해ㅠ
이번주의 해운대, 광안리도 차로 접근도 못할정도로 인파나 차량은 많은거같아.
저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차는 너무 많네ㅜㅜ
저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차는 너무 많네ㅜㅜ
마이클한
이번 주 해운대와 광안리도 차로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차량이 많아서 이동이 쉽지 않은 것 같아. 다들 안전하게 다니길 바래.
으 좀 징그러울 정도로 많네 ㄷㄷ
오줌바다 였을듯 ㅋㅋ
오줌바다 였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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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라는 말이 이때 사용하는거구나^^;
그냥 서 있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