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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 루이지애나 22층 빌딩 폭파 해체

울프신
1200 4 4
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지난 2020년 허리케인이 잇따라 상륙하면서 파손된 미국 루이지애나 주 레이크찰스의 22층 빌딩이 폭파 해체됐습니다.

 한때 도시의 명물이었던 '허츠 타워'는 현지 시간 7일 폭파 전문가들이 설치한 폭약이 터지자 거대한 먼지 구름을 일으키며 몇 초 만에 무너졌습니다.

 허츠 타워는 지난 2020년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의 상륙으로 심하게 파손됐지만 수리비 1억 6천7백만 달러, 우리 돈 2천 2백억여 원을 감당하지 못해 4년 가까이 흉물로 남아있었습니다.

 폭파에는 7백만 달러, 우리 돈 93억 7천여만 원이 들었습니다.

 건물이 해체된 부지가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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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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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HNWICK 24.09.09. 23:28
수리비 감당안되서 해체하는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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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24.09.10. 10:36
폭파 시키는데도 93억원이나 들어가다니...엄청난 비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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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4.09.10. 13:26
근데 진짜 멋있게 폭파시키네.

마이클 베이가 참으로 좋아하겠어!ㅋ멋있게 폭파시키네.

마이클 베이가 참으로 좋아하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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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9.10. 22:37
수리비가 2200억이니 해체할만하네
그나저나 폭파도 예술적으로 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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