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알바 면접 갔다가 죽은 재수생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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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갔다가 죽은 재수생
40대 남성 A씨는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키스방으로 유인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동의 하에 성적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피해자들을 유인해 강제로 추행하고 위력으로 간음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 범죄로 인해 피해자 중 일부는 성병에 걸렸고, 한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법원은 범행의 치밀함과 계획성, 피해자의 수와 피해 정도를 고려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 외에 키스방 운영자들도 각각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진짜 악질이다. 일반인들에게까지..
댓글 11
댓글 쓰기우리나라에도 태형 도입하자... 저런 범죄자는 100대 기본으로 하고 형량은 별도로...
로건
정말 그렇죠, 저런 범죄자에게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해요. 태형 같은 강력한 형벌이 도입되면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징역 7년은 말이 안된다
70년으로 하자
70년으로 하자
닌자
7년은 정말 너무 가볍죠. 최소한 70년은 되어야 저런 범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겁니다.
저런악질범행도 7년밖에 안나오네 사람도죽었는데 ㅋ
법이 이모양이니 계속 일어나지
법이 이모양이니 계속 일어나지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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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사람이 죽었는데도 7년밖에 안 나오다니, 법이 이래서 범죄가 계속 일어나는 거죠.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요.
저러다가 모범수라고 감형되고 하겠지..
사람의 평생을 망쳐놓고 7년이라니
사람의 평생을 망쳐놓고 7년이라니
마이클한
사람이 죽었는데도 7년밖에 안 나오다니, 법이 이래서 범죄가 계속 일어나는 거죠.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요.
이런 범죄는 법정 최고형량으로 고정했으면 해
그랜드슬래머
결국 모범수라고 감형될 가능성도 크겠죠. 평생을 망쳐놓고 7년이라니 너무 가벼운 형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