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가비 공공장소 모유 수유 인증. "아름다운 일"

13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국사비가 공공장소에서 수요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서.

국가비는 지난 10일 SNS에 집 밖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며

"모유 수유를 어디서든 해도 당연한 거고 배려해 주는 분위기"

"내가 모유 수유를 한다니 믿기지 않음" 이라고 적었다.

영문으로 "여러분도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하는지"라며

"어디서든 내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 있다는 데 너무 감사하다"고도 전했다.

모유수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일이라 생각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못하게 하는 곳도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