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삐끼삐끼 챌린지의 몰랐던 사실
Rain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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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 는 원곡자도..
그 곡을 편집한 편곡자도 모르는사이에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챌린지 음원이 됐다.
원곡자인 그룹 JTL의 토니안은 최근에야 저작권을 등록해 저작권료를 소급 정산받고 있으며,
장우혁과 이재원은 아직 원곡에 대한 저작권 주장을 안 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보이는 이 '삐끼삐끼 아웃송'의 원곡은 HOT 출신 멤버가 꾸린 그룹 JTL의 'My Lecon'이며,
리믹스버전은 인도네시아의 한 DJ가 편곡했다.
삐끼삐끼 춤만 알고있었지 음악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이거 토니형씨가 만든거였어? ㅋㅋ 음원수익 꽤나 두둑하겄어~~
댓글 6
댓글 쓰기 JOHNWICK
그러니깐 ㅋㅋ 이거보면 세상 어떻게 될지 몰라 ㅋㅋ 지금은 별로 여도 나중에 훅 뜰수가 있네~~
오... HOT의 토니가 원작자였구나... 춤만봤지 음악은 전혀 몰랐네...
로건
나는 저런 짧은 음악에도 저작권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어 ㅋㅋ
저게 저작권이 있나~ 싶었거든
저게 저작권이 있나~ 싶었거든
조회수가 수천만을 넘었던데 저작권도 짭짤하겠어
토니안 꽁돈 생긴 느낌ㅋㅋ
토니안 꽁돈 생긴 느낌ㅋㅋ
그랜드슬래머
아직도 유행이 진행중이라서 이번에 물들어올때 훅 쓸어 담겠는걸 ㅋㅋ
원곡인지는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