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3 아들 꽈추가 고민이라는 엄마
재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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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가 고3아들을 발기시켰다고?이거는 너무 티나는 주작 아니야?초등학생도 어이없는데
고3을? 이거는 아닌듯.
재연배우
마이클한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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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각하는 건 알겠는데, 다큰 고3짜리 아들 곧휴를 발기시켜서 재보다니... 저 엄마도 참...에휴...
요즘 미친엄마라면 충분히 저럴수있다고 생각함 ㅋ
이거 무슨 야동에서 보는 스토리인데 오센치는 흠…
근데 진짜라면 아들내미는 완전 삐뚤어지겠는걸
근데 진짜라면 아들내미는 완전 삐뚤어지겠는걸
아 너무 역겹다.. 아 ;
이야.. 좀 그런데 주작이였다만 차라리 마음 편할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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