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연예인이 술을 좋아하면 생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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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통주 사업
박재범이 원소주로 가장 먼저 주목받고
성시경이 경탁주라는 막걸리 만들었는데
성시경 막걸리로 유묭해짐
오픈 당일에 3분 만에 완판됐다고함
그리고 최자가 곧 출시 예정이라고
공개한 복분자주 분자
원소주는 빵떴다가 식은거같고
경탁주는 아직 반응 좋은데
분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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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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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그러게... 저 술들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 연예인들이 술을 좋아하니 브랜드화 시켜서 만들어 버리네...
성시경 막걸리는 도수가 12%라고 하는건가?
거의 소주 수준이네 ㄷㄷ
거의 소주 수준이네 ㄷㄷ
닌자
그러네.. 일반적으로 막걸리는 10도 미만이 많은데 저 막걸리는 많이 높네... 맛이 궁금...
술이란게 값싸고 손 쉽게 구하고, 맛있으면 사람들이 찾게 되겠지 ㅎㅎ
Madlee
맞아.. 맛과 가격이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데, 저런 술들은 어떨지 궁금...
입소문타서 빵 뜨니까 구하기도 힘들게되고 그러다가 식어버리는거같은데
저중에 누가 꾸준히 성공하려나 ㅎㅎ
저중에 누가 꾸준히 성공하려나 ㅎㅎ
마이클한
그러게... 꾸준한 판매가 지속되는게 정말 중요한데, 주류업계에 어떻게 자리 잡을지 궁금...
신동엽도 주당으로 유명한데 신동엽은 사업 말아먹은 적이 있어서 안하겠지?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아픈 기억이 있어서 사업에 신경쓰는 동안 차라이 술을 마시며 인생을 즐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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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막걸리 한번 먹어봐야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