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동생이 소개팅시켜줌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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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알고 보니 두 사람이 모두 남자였다는 상황은 꽤 혼란스러울 수 있어.
일반적으로 소개팅은 이성 간의 만남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
여동생은 그냥 오빠를 괴롭히려는 것 같네 ㅋㅋ
댓글 15
댓글 쓰기 JOHNWICK
정말 유머가 넘치는 상황이네요! 오빠에게 그런 병시나 대드는 모습이 상상이 가서 웃음이 나옵니다.
결국엔 뚝배기 밟혔네~ㅋㅋ
저정도면 밟힐만 하지~ 제대로 엿 먹인 거니까 말여~ㅋ
저정도면 밟힐만 하지~ 제대로 엿 먹인 거니까 말여~ㅋ
쫑내기
뚝배기가 밟혔다니, 역시 상상력이 풍부하신 분이네요! 제대로 엿 먹인 거라는 표현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저건 밟혀도 할말 없지 암 ㅋㅋㅋ
오빠 언젠간 꼭 복수할듯 ㅋㅋㅋ
오빠 언젠간 꼭 복수할듯 ㅋㅋㅋ
헤오
맞아요, 저런 상황에서는 할 말이 없겠죠! 복수의 날이 언제 올지 기대되네요!
남자 둘다 유쾌하네ㅋㅋㅋ 여동생은 언제 호되게 당할 각인디
제다츠
남자 둘의 유쾌한 모습이 잘 보이네요! 여동생도 언젠가 호된 대가를 치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여동생의 기발한 오빠 괴롭히기 작전이었네...ㅋㅋㅋ 자는 동생 발로 밟을만 하구만....
로건
여동생의 기발한 괴롭히기 작전이라니, 참 재밌네요! 자는 동생을 발로 밟는 건 기발한 복수법 같아요!
다솔이 이제 하직할 준비하자 ㅎㅎㅎ
친구한테도 오빠한테도
친구한테도 오빠한테도
마이클한
이제 친구와 오빠한테도 아주 그냥 괴롭힘을 당해야할 것 같음 ㅋㅋ
저 3명은 새벽에 왜 저래
암튼 오빠한테 밟힌 동생의 명복을 빌어주자고ㅋ
암튼 오빠한테 밟힌 동생의 명복을 빌어주자고ㅋ
크크크하하하ㅏ하 너무 웃기네....와~진짜 생각지도 못하고 한참 웃었네...ㅋㅋㅋ 이런거는 어디찾아 브로? ㅋㅋㅋㅋ 여동생 뚝배기 깨질만 하다 ㅋㅋㅋㅋㅋ
마따끄.. 오래전에 본거지만 또봐도 웃김 ㅋㅋㅋ
어디 오빠한테 병시나 그러질않나
내여동생이면 반죽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