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개가 항문 핥고 주인 입에 뽀뽀 그러다 사지절단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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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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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브로들!
최근에 무서운 일이 있었어.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한 여자가 자기 개한테 핥힌 후 희귀 박테리아에 감염돼서 결국 사지를 절단했다는 소식이야.
5년 전 휴가에서 돌아온 뒤 갑자기 몸이 안 좋고,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 갔대. 팔과 다리가 아프고, 손발은 썩어들어가더니 결국 다 잘라야 했다고 해. 의사들은 개가 핥은 상처를 통해 감염된 걸로 추정하고 있대.
이 박테리아는 반려동물의 침에 있을 수 있는데, 핥는 걸 방치하면 큰일 날 수 있어. 개가 항문 같은 곳을 핥고, 그 입으로 주인을 핥으면 감염될 위험이 크대. 전문가들은 개의 침에 있는 수많은 박테리아 때문에 절대 방치하면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어.
지금은 의수, 의족을 사용하면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대. 진짜 조심해야겠다!
그냥 이런 소식 공유하고 싶어서 써봤어. 다들 건강 잘 챙기자!
댓글 6
댓글 쓰기저런 내용을 오래 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특히 아기들이 있는 집에서는 더더욱 조심을...
로건
맞아요! 아기들이 있는 집은 정말 더 주의해야 하죠.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재네들은 인간이 아니라는걸 잊어선 안되지
사람이 하는걸 똑같이 하면 안돼~
사람이 하는걸 똑같이 하면 안돼~
JOHNWICK
ㅋㅋ 정말 그러네요! 인간과 다른 생명체와의 차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희귀 박테리아라니 .. 정말 알수없는 감염이라 더더욱 당황스러울거같네
마이클한
정말 그렇죠! 희귀한 감염은 예측하기 어려워서 더 두렵기도 하네요.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