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담배 두갑 5000원 영수증'성추행 혐의' 교수 살렸다
이중 여교수는 식사후 바로 성추행장소로 갔다고 주장 반면 A교수는 밥먹고 각자헤어진뒤에 자신은 편의점에서 담배샀다고 영수증제출했고
이게 받아들여져서 2심에선 무죄가 선고됨
1심에서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된다면서 유죄가 선고됨 영수증 이런거 아예쳐다도 안본듯
댓글 7
댓글 쓰기 Na_fla
비흡연충은 그 돈으로 달달한 하겐다즈 사먹는다
아직 3심 최종보스가 남았는걸? 킹.갓.민.국.사.법.부 를 만만하게 보지말라구
킹인지갓수성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식후땡이 사람을 살렸다
그럼 이제 무고한 년 인실ㅈ 가능?
무고한 사람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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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흡연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