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에로배우인걸 들킨 배우가 전 남친에게 들은 소리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앉았네?

아니 처음부터 남자친구한테 지가 AV배우라는걸 밝히고 사귀던지 그거는 숨긴건 잘못이 아니고?

누가봐도 남친이 피해자고만 

오구라 유나 남친이 겪은일 순한맛 아님?

섹파가 아니라 진지한 관계라면 직장까지 다니는 연령이니

결혼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작품 본 친구통해 전해들으면 나라도 머리가 띵 하고 충격받을 듯

식장에 찾아온 지인중에 출연작품 본 사람이 있어서 소문퍼진다고 생각해봐

본인만이 아니라 부모님께도 피해끼치는거지

댁의 며느님이 에로배우 출신이라면서요 하는 소문돌면 시부모가 고개들고 다니겠냐?

없던 대인기피증도 생길듯

전남친과 그 가족들이 받았을 충격과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저건 가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