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정보) 유머 예상외로 타고 다닐수 있는 동물
큰 고양이....
와 합성아닌가요?
겁은 안나나. 사자타니 애니메이션에 나온 것처럼 멋있긴 한데
댓글 26
댓글 쓰기저사람은~~ 사자 조련사 일거야 ㅋㅋㅋ
그치 그치
근데 나두 한번 쯤 사자 등에 타보고 싶네~~ㅎㅎ
브로~~~꿈은 이루어진다 가즈아~~~
한번만 탈 수 있을거야..진짜 평생에 한번!
배만 안고프게 해주면 되지않을까~?
난 어릴적에 대략 초 1쯤에 앞가게의 아키타에는 자주 탔었네.
원체 아이들 좋아하는 개라서 동네 얘들 타 탔던것 같긴 하다.
그러다 그 개의 ㅅㄲ가 닭집에 분양되었는데 만지다가 얼굴을 물려서 이마하고 턱쪽에 상처입고 할머니가 닭집에 가서 사나운 개를 길거리에 묶어놨다고 싸움이 났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도시락 등에 메고 다니는 느낌ㅋㅋㅋㅋ
사자는 원래 타고 다니지 않나? 대신 밥은 잘줘야 오래 타겠지. ㅋㅋ
승차감은 별로일꺼같아 ㅋㅋ
무서워서 긴장되니까 ㅎㅎ
사자조련사넹
내가 항상 꿈꾸던 그런 그림이다 ㅎㅎ
ㅋㅋㅋ 헐 목숨을 담보로 타고다니는것인가..ㅋㅋ 무서버 화나믄 던져버릴거같애
휴대용 식량
겁많은 난 못타겠네
난 무서워서 빠질래 저건 못타겠어
어우 난 못한다 ㅋㅋ
사자등에
죽을라고
짐승들은 어릴때 키워야 주인 알아본다더라
나는 다가가면 물어버릴 거 같아서
무섭네~
큰고양이ㅋㅋㅋ 사자 타고 다니는거 처음보네~ 마음속으로 깊은 우정을 쌓았나? 나였으면 벌써 바지 다 젖었다;;
아...점심도시락??아니겠지??
와 ㅋㅋㅋㅋ 저러다 한방에
사자 타고 다니면 술자리에서 썰 풀건 무궁무진할듯
동물의 왕을 가지고노는군
ㅋㅋ귀엽다
특징. 목숨을 담보로 해야함
난 타고다닐 깡이 없어 ㅠㅋㅋ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