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90년대의 나름 부의 상징이었던것들
브로들은 이중에서 몇개가 기억나? 나는 캠코더랑 벽돌만한 핸드폰 보이스카우트 비비탄~ㅋㅋㅋ
근데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은 지금도 싸진 않은데~ 맛은 여전히 좋더라구 ^^
댓글 53
댓글 쓰기ㅋㅋㅋㅋㅋ 수면을 유도하는 안피디 브로의 댓글~~ 잘자 브로~!! 부자되는꿈 꿔!
보이스카우트 비비탄은 기억나는데
그리그치 ㅋㅋ 다른건 잘 기억이
엑설런트 오랜만이다 갑자기 먹고싶어지네
오늘 사먹자 브로 엑설런트는 여전히 맛있더라
몽당연필
딱지
지개
등등 ㅎㅎ
그건 부의 상징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아.
ㅎㅎ 이건 추억의 문구류? 장난감이다
저 샤프 나도 사용했던건데.. 저중심 설계 했다고 광고하지 않았나? 그렇다고 내가 부유했던건 아니야.. 중학교 입학 선물이었으니까..
난 그냥 검은색 샤프.
크 그래서 입학선물로 값진것 받았었네 브로
그랬는데... 얼마 사용 못했어... 사라져 버렸거든.. 엄청 속상해 했던 기억이....
90년대를 대표하는건 보이스카웃보다 해양소년단인가 뭐 그런거 아니였나?
엑설런트와 구구는 비싸서 그냥 투게더.
피자.
저모습이 해양소년단인가? 아휴 가물가물하네
저 모습은 보이스카웃 같음.
해양소년단은ㅈ베네모 비슷한거 쎃던걸로 기억해.
다 한번씩 해보거나 가져본것이 꽤 많은데 난 지금도 평범이하야;
ㅋㅋㅋㅋ 나도 그래 브로~그냥 기억이 난다는거지 가져본건 없는듯?
우와....다 가지고 싶었던 갓들이네...ㅜㅜ
ㅎㅎㅎ지금 시대에 더 좋은걸로 가져보자 우리
미니카에서 블랙모터 ㅋㅋ 골드모터 별두개박힌거는 친구들한테 우상이였지 거따가 3천원짜리 노란색 건전지에 스폰지타이어 ㅋㅋ
미니카ㅋㅋㅋ 골드모터? 되게 구체적으로 기억하네 브로~
보이스카웃 액설런트 공감ㅋ
엑설런트 ㅎㅎ 지금도 엄청 맛나요
보이스카웃 아람단 등등 있었지 나는 보이스카웃 !
나는 둘 다 해본적이 ㅠ ㅎㅎ 좋은 추억 가지고있고만
나도 해본적이 없네.
큰형은 특혜로써 했는데 나는 못해봄.
난 일제제품 가지고 있던 애가 부자여서
소니에서 나온 제품 가지고 있던애가 부자처럼 느꼈는데
근데 글만 봐도 부자같다 ㅋㅋㅋ 일제쓰고 소니꺼ㅋ
난 선물받은 워커맨 지하철에서 가방에 넣고 선반에 올렸다가 깜박하고 그냥내러서 몽땅 잊어버림.
그 이후로 선반에ㅈ물건 안 올림.
응답하라 90년대~~ ㅎㅎ
응답하라 응답하라~!!2000년도 들어서기 전 시대가 좋은것 같아
맞아~90년 시대는 그 어떤시대보다 비교 못해ㅜㅜ
격변기의 시대였지.
헐 너무 추억이다...
ㅎㅎ추억이야 브로? 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기뻐
ㅋㅋㅋㅋㅋㅋ추억이 몽글몽글.. 아람단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보이스카웃 걸스카웃은 모르겠고 좋은데서 나좀 스카웃해가라~~!! ㅋㅋㅋ
아 어린시절 블랙모터 하나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ㅋㅋ
ㅎㅎ 폭풍브로도 추억하는구나~ 저때 난 미니카가 왜그리 갖고싶었는지..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그러게 추억이 쏠쏠하다~
캬 ~ 브로들 추억 소환술이네~ ㅋㅋ
그러니까말야 ㅎㅎ 이렇게 다들 호응이 좋을지 몰랐네
ㅠㅠ 나 아람단 하고 싶었는데,,,
아람단? 나는 왜 아람단이 기억에 잘 없지... 궁금하네
난 보이스카웃, 팩게임기, 비디오랑 , 엑설런트 가 기억나
팩게임기 ㅎㅎㅎ 그러네 엄청 부러웠는데
저걸 보면서 기억하고 있으면 안되는데 ㅋㅋ 추억이 돋구는 사진들이내요 ㅋㅋ 자동으로 읆퍼지는 ㅋㅋ
ㅎㅎ 선한망둥어 브로도 다 기억해? 재밌는 사진들이야 향수가 느껴지는
부의 상징 맞긴 맞는데..이제 안잘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