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정보) 이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놀라운 이유
1931년...ㄷㄷㄷ
동네 15층 짜리 아파트 들어와서
몰래 엘레베이터 신기해서 타던게 90년도 였는데...
댓글 23
댓글 쓰기예나 지금이나 안전 불감증..
저런 초고층 빌딩을 그옛날에 그렇게 초단기로 지었단말이야...? 근데도 튼튼하네
그러게요 오히려 옜건물이 던 튼튼한것같네요;;
WOW! 난다신 태어나면 저 아저씨들처럼 고소공포증 없이 높은 빌딩에서 일하고 싶다ㅎㅎ
전 다시 태어나도 못할것 같아요 ㅎ
아저씨들 담력이 장난아니네~ 오금 저릴 것 같은디
그러게요 진짜 오금 저릴것같아요 생각만해도
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저거 절대 못함 ㅋ
저도 심하진 않은데 고소공포증조금 있어서 못할것같아요
저들은 고소공포증이 없던거야? ㄷㄷ
어우 사진만봐도 너무 지릴것같네 ㅋㅋ
그러게요..건설하면서 사망자도 많이 나왔을것 같네요;;
사진이 진짜 아찔하네요
와 ㅋㅋ 진짜 그냥 보기만해도 손에 땀난다...
위에서 장난이라도 치면..아찔하네요;;
심지어 디자인도.. 지금봐도 너무 예쁨
인정...진짜 디자인 이뻐요
대단하다... 저때 임팩트도 없었을꺼고..
모두다 손으로...
장비의 힘이 아니라 오로지 사람 손으로..ㄷㄷㄷ
1년만에 완공이라고 믿기질않네
우와~~~열악한환경과 미비한 장비로 1년만에 완공이라
음~~~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준 새로운 신화의 본보기인듯
그러게요;;;지금 기술로 비교해봐도 대단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점심을 먹을 수 있지
합성한거 같은 느낌이다^^;
저런 강심장을 가진 분들이 있긴 있네
또 놀라운건 저렇게 열악한 조건속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너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