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거시야 말로 주작같은 여사친 결혼썰.jpg
댓글 8
댓글 쓰기음.. 우리집에서는 결혼전에는 집에서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축의금만이라도 다 가져가라더니... 아버지가 다 가져가심..
난 결혼비용으로 약 3-4천씀..
그 결혼비용은 장인어른이 대주심.
결혼 하고 1년 안에 아버지가 1년안에 갚으시겠다고
천만원 빌려감.. 4년뒤에 언제 갚냐고 말하니, 성질난다고
연락 끊으심..
올해에는 장인어른이 집을 사주신다고함.. 단 세금 문제(증여세)때문에 명의는 장인어른이...
저러고 싶어도 못해주는 부모님들도 많겠지 ㅠ
비슷한 얘기가 판인가 여시에 올라왔었는데
여자 입장에서 쓴 글이였음
행복의 총량은 같을거예요.
어린시절 힘들었던만큼 이제부터 남들보다 더 행복하게 사세요.
그림같이 사네요. 부럽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걍 소설 같은데? 남자가 32살까지 여자 한번 안 데려왔다고? 저정도 재력의 집안 아들내미가?
이게사실이면 진짜 리스펙이다 다른의미로 ㄷㄷ
우리 엄마도 내가 여자 데려오면 저럴것 같다. 울엄마는 내가 게이라고 의심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