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직원을 걱정하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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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알바생 한숨소리 여기까지 들린당
날 잡아서 줬던거 싹 다 돌려줘버려
우리 외사촌이 수능 끝나고 피씨방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45세된 아저씨한테 고백받고 일주일만에 이모가 알바 강제종료시킴;;
저건 그냥 점주가 우리직원 불편해한다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
단골 하나 없어진다고 저렇게 방관만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사장입장에서는 미녀 알바생이 그만두면 매출에 타격이 오겠지
사람 좋아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귀찮게하면 안돼
자기들은 자기들이 스토커인줄 모름..
저것도 정신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