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정보 사회복지사가 알려주는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행동요령

155 1 4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1등 미앙스 21.01.14. 12:59

요양원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안쓰는 경우도 많음.

 

지병이 있는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면, 자식들이 부모를 버린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음.

 

특히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그런 경향이 있음.

 

효를 강조하면서 부모님 봉양은 자식된 도리니 당연히 집에서 모셔야지.

 

노친네 혼자 외롭게 병원에 보내놓고 지들끼리 편하게 산다고 뀨뀨터는 노친네들 봤음.

 

그냥 연세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당뇨, 고혈압, 관절염, 시력감퇴, 치매등

지병이 생기기 마련임.

 

자식이 의료계 종사자거나 빡세게 공부하지 않는 이상 병원에 있는 것 보다 잘 대처하기는 어려움.

 

병원에서 매 식사시간마다 복약이나 주사를 하면 되지만, 집에 있으면 누군가 시간맞춰서 약 준비하고 주사 준비하고 해야 됨.

 

누구든 한명은 붙어서 뒤치닥거리 하고 간병하고 다 해야 되는데

경제활동을 못하니 돈도 쪼들리고 본인도 부담스러움.

2등 사랑해 21.01.14. 13:00

k mmse는 집에서 그냥 간편하게 해볼 수도 있어요 구글검색

케서린 21.01.14. 13:00
사랑해

기록으로 남겨서 제출해야하니까 기관이나 병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등 영등포 21.01.14. 13:00

뭔가 보면서 서글프다...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사회복지사가 알려주는 가족이 치매에..."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얘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