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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알바하던 돈까스 집 망할 뻔 하다가 회생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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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리스 21.01.14. 13:05

회전율이 빠르고 그나마 경제력도 있고 매일먹기 가능

2등 리바이스 21.01.14. 13:05

군대 다녀와서 모든걸 빠르게, 잘 먹고, 맛 없는 것에 대해서도 티 안내고, 맛에 대한 기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쉽게 만족. 양만 적당히 주면 되는데, 식당입장에선 저 정도 양은 사실 크게 원가에 영향끼치지 않음. 자율배식 + 자기가 치우던 버릇 있어서 셀프서비스에 불만 없음. 마찬가지로 군대 짬밥의 추억과 이후 담배 타임 또는 게임 이나 주식 시간 확보 등으로 빠른 배식 선호해서 메뉴 단일화 선호. 같은 이유로. 밥 먹으면서 서로 거의 말 잘 안함.. 미친 회전시간 확보. 결과 = 남자가 돈됨

3등 메이저 21.01.14. 13:05

돈까스 집들은 밥 좀 많이 주면 좋겠음 한국자 주는거 진짜 에바임

농심 21.01.14. 13:05
메이저

밥은 한번 정도는 무료로 주는데를 가세요. 그거 얼마 안되는데 그거 가지고 손님 불편하게 하는곳은 안가는게 맞아요.

밥하고 셀러드 한번은 리필 무료 하는곳도 많아요.

김밥천국 21.01.14. 13:05

10분컷. 귀찮은 추가주문 거의 안함. 돈만 내고 조용히 인사하고 나가는 매너. 술만 안들어가면 최고 좋은 손님

엘리엇 21.01.14. 13:05

딱 돈까스 제육 불백 세개만 나오는 식당이라도 기본이상만하고 가격이 싸면 거의 매일 가는거 가능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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