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업원 정수리에 칼 꽂은 손님
댓글 6
댓글 쓰기근데 정수리에 칼을 꽂았다는게 어느정도 수준의 상해인건지 감이 없네. 워딩만 놓고 보면 살인미수인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맨위는 사건개요 신문기사, 중간은 범행을 했으나 뉘우치고 중하지 않아 집행유예내리고 전자발찌도 부착도 면제했다는 식의 내용인데 맨마지막 한줄은 현재 3년 6개월형을 받고 복역중이라니 어떤게 맞는것인가요?
짐작해보면 재판부에서 저렇게 판단했는데 실제로는 중대한 살인미수로 복역중이라는 것인가요
파스타
집행유예 내렸단 내용없음
전자발찌는 복역 이후 일정기간 부착하는건데
재판부에서는 필요없다고 본거
실형만으로 충분하다고 봤겠지
20대 중반의 여성인게 왜 감형 사유가 되는거지...
3년 6개월??? 레고 칼이라도 꽂았니 쓰레기같은 놈들.
이게묻지마가 아니고 이게 다시 범행을 안할거란 확실한 증거가있는 사례였나보지 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