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친구가 애를 안데려갑니다
허미...
댓글 7
댓글 쓰기뻐꾸기도 아니고 애를 딴집에 놓고사네
물려받은 재산도 많지만에서 소설느낌 나네
글쓴이가 레알 보살이네 8개월이나ㄷㄷ
친모라는 인간이 자기 애 나몰라라에
버리라는 몹쓸 소리나 해댈 땐 언제고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악다구니를 쓰나 ㄷㄷ
인간이 아니다 진짜
와 기관에서 데려간다니까 빼애액 ㄷㄷㄷㄷ 자기가 방치해놓구선 ㄷㄷㄷㄷ 돈많은 친구가 잘키워놓고 나중에 엄마 노릇이라도 할 생각이엇나부네
출산장려로 돈걸지 말아야될 이유가 저런 년놈이 생각보다 많다...
소름돋네
저러다 애가 크면 내가 친모라고 저 집 들어가서 붙어살다가 집 뺏고, 돈 뺏으려는 수작임.
애착 생기기전에 내다 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