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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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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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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1.07.27. 17:36

남편이 표현이 서투른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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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철원신문 21.07.27. 22:34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부모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브로

울 애도 10년후면 군대가야 하는데요 걱정이요

3등 송송밍 21.07.28. 09:39

ㅋㅋㅋ표현력이 좋으시네요 그래도 남편분도 그런의도가 아닌 퉁명스럽지만 속으로

걱정하는스타일이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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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파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