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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9억짜리 예비신랑 아파트 공동명의 하자는 예비신부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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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귀티모티 21.10.22. 10:47

연예인들이 법적 지식은 전무하고 돈에 대한 욕심들이 많아서임.

 

외국에서는 재산에 대한 약정서를 결혼전에 적는게 일반적인데 우리나라에선 그런걸 내밀면 죽일놈이 되는게 현실.

 

저런 사례도 약정서로 만들어 공증하면 깨끗할건데.

 

형식삼 공도명의로 하되 결혼 생활동안

A가 충실히 했을경우 그 기여도에 따라 재산의 지분을 법저키여도에 맞게 가질 권리가 생긴다.

 

또는

현재 대출금 1억6천에 대하여 신부바 갑는 조건으로 주택의 8분의 1에 대한 지분을 가진다.

단, 지분의 권리는 그 대금의 완납시 형성된다.

 

뭐 이렇게.

 

근데 이러면 싸움나겠지.

합리보단 감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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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쫑내기 21.10.22. 13:01

ㅋㅋ참 저런게 이슈가 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런거 때문에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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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0.22. 13:10

진짜 여자는 잘만나야되요;;결혼하면 지켜야될게 산더미가 되버립니다..저런 여자들이 많이 때문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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