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매형이랑 동거하는 처남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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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떡은 없다
명심해라 솔로브로들
댓글 6
댓글 쓰기저 정도면 같이 못 사는데 처형이 마음이 여린가봐;
아무리 콩깍지 씌워도 정신은 바짝 차려야한다.
처남이 잘하고 있네 그려~
근데, 정말 때려부실 정도면 나는 상담치료를 권장하는데, 참...쉽지 않네..
와이프는 잘못 골랐는데.. .그나마 처남은 제대로 된 사람 같네...
이것도 일종의 설거지인가... ㄷㄷㄷ
참.할말이 없다 와이프랑 이혼할 마음이 1도 없나보다
사람이 착한건지 바보인건지...노답이다
저럴때 이혼 안하는 한 방법은 하나지.
남자가 경제권 쥐고, 한달 용돈 얼마, 생활비는 주단위로 주고.
주당 생활비 떨어지면 그 주는 더이상 돈을 ㅈ불하지 않게 하는것.
또는 가계부 적는 조건으로 가불처럼 해주는것.
ㅋ그래도 다행이네요 처남이 매형 마음을 알아주니
저집은 이혼 안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