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와이프가 이거 샀는데 어카냐 나??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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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치기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해 전의를 상실케 하는 전략..
하지만 진짜 무서운건..
산 걸 아는데 내 앞에선 한번도 안입음..
누구 앞에서 입는거냐?
댓글 58
댓글 쓰기 윤용노
그러게...ㅋㅋㅋ 리스라서 타파해보려는 아내의 노력인건지...^^
형 야근있다하고 매일 늦게 집에 들어가 ㅜㅜ 그러다 죽어 ;;;
세주아니원툴
ㅋㅋㅋ 완급 조절리 필요한 어른들의 세상... ^^
보통은 여자들이 누군가한테 보여주려고 입기보다는 예뻐서 산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유부남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울프승용
오... 그러네.. 자신만의 만족에 구매 했을 수도... 여자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이랄까...
누구 앞에서 입는거냐? ㅎㅎㅎ 난 저말이 더 웃겼어 브로^^
다니엘
ㅋㅋㅋ 정말 저 옷의 사용 이유와 대상에 따라 반전이 일어난다는....ㅋㅋㅋ
어어... 애초에 리스부부면 저런걸 살릴도 없겠지만 왜 앞에선 안입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