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전남편의 자살 제 잘못같아요
에휴 글 내용만 보면 와이프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참 마음이안좋네 엄마랑 아들 둘다 스스로..
댓글 11
댓글 쓰기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슬프네요
그래도 우리는 힘내자고요 울코가 있으니깐요
세상에 무슨 이런일이 다 있는지 여자의 기구한 운명을 탓해야지 누굴 탓하랴
참 안타깝네요 .. 사람일이란게 한치 앞도 모른다는 말이 맞네요
와이프도 너무 힘들겠어요 ..
흠..남자분의 어머니가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살을 ㅜㅜ 어머님도 부족해
남편까지.여자분이 심적으로 넘 힘들것 같네 ㅠ
진짜 맘이 아프네..시어머니의 간섭이 도를 넘어 지나친것같은데..연이은 자살이라..자기탓이라 생각되면 맘이 괴로울수밖에 없을거같아..
마음은 아프긴 하지만
저건 남편과 시어머니의 도넘은 행동이라고밖에 안보인다
한쪽얘기만 들을 순 없지..
친구들 얘기가 아마 맞을 가능성이 커...
처음부터 어려운 결혼생활이었네요. 답답해서 위로받고 싶어하시는데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모든 죄 회개하고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그 누구도 정죄할수 없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죄인이기 때문이죠.
정말 안타깝다.
저런 상황이 된다 해도 자살한다고 바뀌는게 아닌데..
진짜 안타까울 뿐이다 ㅠ
아이구 정말 안타까운소식이에여 ..
옛말로는 사람잘못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던데
맘이 아프다 브로 어떻게 인력으로 안되는것도 있는게 세상사라 누구를 탓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