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가정을 위해 직장 다니며 알바까지 뛴 유부남의 최후
하 남편은 가족을 위해 개처럼 일만 하다가 결국 아내한테 .. 하 채무 변제를 위해 살인이라니 ..
댓글 27
댓글 쓰기채무 변제를 위해 사망자 보험금타서 변제하는게 남편을 잃는 것보다 중요했다는게 너무나 화가 나네요
아이고.. 죽은 남편이 진짜 불쌍하다.
무슨 잘못이 있다고 ..
우리 브로들은 부자되서 일벌레가 되지말자 ㅜㅜ
저런 여자를 만나지 않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 .. 알바까지 해서 돈을 벌 정도면 자기 개인시간 자체가 없다는 건데..
이거 기사 봤었는데..진짜 대박인거 같아~!
죽일만큼 싫으면 이혼하면 되지 진짜로 죽이다니!!
남편은 같이 살라고 밤낮으로 일했는데!!
그 채무가 어떻게 해서 생긴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부부라면 어찌 되었든 같이 이겨낼 생각부터 해야하는게 맞지
정말 허무하고 화가 난다.
서로간에 숨기는게 없는지 잘 봐야한다.
특히나 돈.
맞아 결혼은 현실이니까 .. 그리고 이런 기사들 볼때 마다 느끼지만 결혼을 꼭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해
그래 브로~ 걱정이 될수가 잇겠지만.
이런일은 상당히 드문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
허 인생사 참.. 저렇게 했는데 저렇게 되면 나 참 할말이 없다 브로 이겨내서 서로 힘내서 살아야지
맞아.. 빛의 규모를 모르지만 어찌 되었든 파산만 아니고 저렇게 남편이 알바까지 하면서 일하는 거면 좀 참고 기다리지 ..
이것이 뭣이여;;니코틴 살인?진짜 남자 불쌍하네..어쩌다가 저런 여자를 만나서 ㅠ
그러게 난 단순히 죽인 것보다 그 과정 생각하니 소름이 돋아 ..
죽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뮬레이션 돌리고 그랬을꺼 아냐? 어후 ..
채무가 어떻게 왜 생긴건지는 알수 없지만..분명히 저건 잘못됐다..돈이 사람보다 중한가ㅠ
맞아.. 결혼할때 만큼은 사랑해서 이사람과 평생 함꼐 산다는 각오를 하고 결혼 해놓고 이혼이야 뭐 요새 흔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데
살인은 아니지~
그런거 같아..뭔가 사는게 안맞으면 이혼이라는 해결법도 있는데 단지 돈때문에 사람을ㅠㅠ
브로들 세상엔 인간의 탈을 쓴
괴물들이 분명 있는거같애
저게 어찌 인간이라 할수있어
저건 사람도 아니야
사람의 탈을 쓴 악마지 ..
아무리 채무할 빛이 많다고 해도 사람을 죽이는건 잘못된 거지 어떤 말로도 설명이 안됨
진짜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그것도 누구보다 가까운아내...ㅡㅡ;;
남편은 죽어도 원통함에 눈을 못 감을듯 저거 계획한 범죄인거 아냐 ㄷㄷ
진짜 욕 나온다 욕나와..
저 남자는 무슨죄며 저 남자 부모님은 얼마나 슬플까
그치 .. 피해자 유가족들은 피눈물 흘릴듯 그것도 결혼 허락해줬더니 아내한테 살해 ..
결혼도 보면 착하고 일 열심히 하는 여자들보단 못되고 능력없은 여자들이 더 결혼을 잘하는것 같아.
브로 말도 맞고 저런 경우는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기도 한 듯
어떻게 저런 인간이 태어나고 만들어지는 걸까?
그러게 말야 .. 세상에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많은거 같다
아~~슬픈 현실이다
가정을 위해서 일개미처럼 일만하다가 부인한테 살해당했다는...
여자들이 너무 무서워진다 누굴 믿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