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긴 연애가 끝난 후 짧은 연애하며 결혼 결심하는경우

브로 얘기가 거의 맞는것 같네^^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말이지 ㅎ

그래도 전에 만났던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었나봐.

그런가~~ 에라잇 하고 그냥 하는거 아님? 급히 서두를께 없지

그러네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어떤이유일까?..

이제 더 늦으면 결혼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마침 그래도 적당한 사람이 나타나서?

오래만나면 서로를 더 많이 알게되니 결혼하기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또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결혼상대는 정말 기간하고는 상관없는거 같아

내 생각도 같애 브로

긴 연애를 통해 다 비슷하고 느끼는게 있었고 조건이 좀 맞으면 기간 상관없이 결혼하는 것 같아

오랜 연애를 하면서 인생공부 많이 했나보다

여자란 거기서 거기...다 똑같다는...

내친구도 3개월만에 선보고 결혼했는데

보면서 엄청신기했거든

연예기간하도 결혼할 사람 됨되이는 별개 문제같아..

사람 됨됨이 확인되면 빨리 해도 갠찮을듯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린게 아닐까!?

긴연애를 하면서 심신이 많이

힘들었나보다

여자마음 변하기전에 후딱 결혼한듯하다

결혼생활을 후회는 안할런지 모르겠다

대부분 사람들은 장시간 연애하며 감정소모를 많이하지..

결혼을 맞딱들이는 순간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하나 또 배우는거지ㅋ

4년결혼하다 헤어지고 별로 안만나고 결혼 하는거는

설거지론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하네..

그래도 빨리 결혼 하는게 낫긴 하지만..설거지론이 생각이 들어 ㅋ

볼거 다봤으니까요.

여자는 대충이렇다 감 잡으셨으니 잠깐만 만나봐도 답 나오니 뺏기기 전에 얼른 결혼하는거죠.ㅎ

서로의 단점까지 알거 다 아는 사람보다 서로 적당히 모른채 사랑하는 관계가 결혼에 더 쉬운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 타이밍인것 같기도 하고 .. 사실 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더 권력이 크다는 말이 있잖아~ 보통 결혼 적령기 여자가 남자측에서 결혼을 원치 않거나 혹은 자신이 배우자로서 바라는 안목이 높을때 정리하고 가정을 꾸릴 남자를 찾더라구 ~ 남자는 반면에 정말 놓치기 싫다 하면 빨리 결혼하는것 같아 !

연애는 아무리 서러 잘 한다 해도 힘든거 입니다.ㅠㅠ

그냥 어느 순간 아 이사람하고 결혼 하면 잘살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ㅎ

폳퐁단 되는거 아닐까...? ㅜㅜ

긴 연애로 학습이 된거라고봐 AI학습처럼 그래서 판단력이 좋아진거구 연애의 유효기간도 아는거고

너무 좋게만 이야기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