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쉬운게 없네...
시댁에 자식에 요즘은 너무 힘들어.,
쌍둥이 아들에 사춘기 딸에 시댁은 도움 하나 안주고 신랑일도 요즘은 너무 힘들고 2022년에 괜찮을까?
사는 낙이 없네 나만 그런가?? ㅡㅡ^
댓글 17
댓글 쓰기힘들어도 버텨봅시다. 살면서 맘 편한 날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쌍둥이 아들에다 사춘기딸만해도 어떤 상황인지
머리속에 그려지네 ㅠ
힘들어도 버텨보세요~
보리보리~~여긴 남자들만의 공간이다
여자같은데...스스로 탈퇴해라
다들 힘들어요
정말...안힘든사람이 없더라고요
다들 하나의 애로사항도 다 있고
세상살이가 그리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여기가 왜 브로들의 공간인가 남녀노소 무슨상관인가 브로 시스터도 맘껏 노세
만점짜리인생~~본인도 여자야?
울프~~뜻이뭔지 몰라?
친정은 도움주고??
자식3명에서 일단 힘들것 같네
다들 바둥바둥사는게 우리 아빠들의 삶이지 않을까?
브로 힘내자 우리에게 위로할수 있는 울코가 있잖아!
발롱블랑브로~~이곳은 딱 보아도 여자잖아
남자한테 시댁이 어디있고 남편이 어디있어?
불콩브로 말듣고보니 그렇긴 하네 여기는 남자들의 공간이라 여자가 가입이 안될텐데
닉네임으로 가입을 하니까 걸러지를 못하는것 같다
코어팀에서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을까?
뉴비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조금 혼란스러워진 느낌이 있는것도 사실이네;;
항상 어른들이 하는말이죠 힘들지만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있을거다 그런 희망가지고 사는거죠 뭐 ㅎㅎ
힘들어도 언젠가는 웃을날이 많이 올꺼라는 생각으로 삽시다 화이팅
모두들 다 그렇게 살아요 집집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비등비등한듯 브로 ..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는것도 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