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여자가 말하는 괜찮은 남자 고르는 법
엄청 계획적인데 이게 취집 바이블이구나
댓글 19
댓글 쓰기맞지 ~ 그리고 저렇게 계획해서 만남을 이어가서 결혼해 갑을 관계 될꺼 같다
암암
모든거는 상대방이 외적으로 일단 통과되어야지 호감표현이되지 계산적일려면 자기가치를 올려라
맞아 본인의 경쟁력을 키워서 가치를 높여야죠
본인들이 잘할 생각부터안하고 남자를 어떻게 만날까 부터 생각하다니 ㅠㅠ
안타까운 현실인 듯해 브로 ㅜㅜ
말그대로 취집 해서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이죠 하 ..
요즘은 거의 끼리끼리라 ~ 시대가 점점 똑똑해져서 정말 외모가 뛰어난게 아닌이상 객관적 가치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더라구 ㅋㅋ 또 인위적인건 티가 나기 마련 !
맞아요 요새는 돈 많은 능력자들도 결혼할 여자는 어느정도 가리죠 퐁퐁남 되기 싫어서
취집의 바이블이라..ㅋㅋ하긴 생각해보면 카페에서 주구장창사진찍는여자들한테 관심없지
저런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는 돈 많고 나이가 많아도 경제적으로 풍족한 남자겠죠
우리는 울코가 있잖아^^
후에는 여자들이 남자찾는조건이 울코유무가 되는 그날까지!!
뭔가 구체적이기는 하네 ㅋㅋㅋ
사실 예쁘면 알아서 다 만날텐데
그쵸 알아서 만남 .. 저건 그냥 돈많고 나이 많은 쑥맥 남자 꼬시기 위한거고
와 꿀팁인데? 그래서 안선영은 누구랑 결혼함?
일리 잇는 말인것 같음
자기가 찾아떠나야지
안선영도 돈많은 사업가 남편이랑 결혼했을껄?
저렇게 계획적이군요 ㅎ 괜찮은 남자를 만나려면 직접가라 ㅋㅋ 웃프네요 .
전제조건은 외모가 이뻐야 겠죠~ 아니면 몸매라도~
죽집에 있다가 의사인줄 알고 만났는데 아마 그 병원 다니는 환자일듯
그러면 오히려 쌤통이지 ~ 그렇게 사람 조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당해봐야지
이론은 그럴듯하지만 실전에서는
어림도없다
의사들 퇴근할때 병원 지하주차장에서
자차로출.퇴근한다 1층 죽집은 관심1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