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낯선여자와의 만남이 그립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아내와 썸을 타 보는걸 추천.

주맓부부나 월말부부 강력 추천.

주말부부라ㅋ 오랜만에 만나면 와이프가 낯선여자로 변신?ㅋ

썸타는 기분은 솔직히 나도 많이공감해브로..와이프와는 느낄수없는 그설렘감..충분히 이해한다

해봤는데 결국 두개중에 하나더라 젝스 아니면 돈 그런데 제일 문제는 내가 이상해서 안되더라구 그냥 막 커피숍에서 만나도 다 우리만 쳐다보는 느낌? 자꾸 구석으로 가서 앉게되고 ㅋ바람도 성향이고 용기가 있어야 돼 난 그걸 못넘겠더라구 그래서 지금은 와이프한데 잘보이려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 브로 ㅎ

뭐죠 일탈을 생각하시는건가요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봐도 되겠죠 뭐

나이먹어서 바람나면 답이 없다던데 이 기회에 정리하는게 어떨가 싶은데

조심스럽긴한데 가끔은 그런생각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결혼 10년차인데 그런 상상할때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