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요새는

그래? 브로? 나도 마찬가지야 브로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거지 꼭 그걸 원하는건 아니고 브로 생각해보면 입장이 바뀌어도 꽤 괜찮을것 같은데

아...나는 집돌이에 사람만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아무래도 내 적성은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요리하고 그런것들이 좋아!

그런가 브로 그럼 요리를 배워보는게 어떨까 그게 꿈이라면 집에서 맛있는 밥 정도는 차려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브로 요리자격증 하나 따자

자격증없이 그냥 만드는건 할수있어 ㅎㅎ

찌개같은거나 국이나 고기굽기? 이런거 잘함!

시장보는것도 잘하고, 먹고싶은건 시켜먹는거보다 만들어 먹기도 하고

다만 플레이팅이 똥손이라서...맛없게 보일뿐..먹을만하게는 만드는거 같아!

그래? 브로 그러면 다 좋은거지 뭘 그렇다고 너무 살림 쪽으로만 파지말고 여러가지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 결혼은 언제 할지 모르는거니깐

그치...돈버는 재주는 확실히 없는거 같아!ㅋㅋ

다른건...역시 제과제빵이랑 쇼콜라인가...ㅎㅎ

흐음 그런가 브로 셔터맨이라고 하는구나

은근히 유튜브만봐도 셔터맨들이 육아하면서 일과를 찍는 내용들도많더라구ㅎ

뭔가 옛날에는 남자가 일하고 집안에서는 아내가 살림하는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그냥 좋은데로 다 하는것 같아 물론 좋은 현상이지

솔직히 셔터맨도 셔터맨나름이라서..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집안일과 잘안맞음

그러게 바로 옛날보다는 숫자가 늘어났을것 같아

음 그럴것 같아 여자가 돈 더 잘 벌면 남자가 살림 할수도 있는거니깐

그건 그렇지 브로 근데 집안일은 괜찮게 할수 있다 쳐도 애기가 생기면 많이 힘들것 같아

그러니까~^^ 브로

집안일은 할수 있지 아기가 생기면 상당히

힘들거야

그냥 생각하면 뭐든지 다 힘들것 같아 아무리 집안밀만 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청소는 끝이 없고 뭐가 하나 끝나면 뭐가 하나 더 할일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