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결혼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돌시발
8171 1 7
저한테 왜 해야하는지 납득좀 시켜주세요..
완전 희생아닙니까?
댓글 7
댓글 쓰기브로말이 맞는것 같아~ 희생이 수반되어야 하지.
하지만 그 희생은 더 큰 행복을 낳는다네.
돈이나 명예로도 살 수 없는 가정이 생기지^^
납득할정도로 결혼하라고 아무도 강요안해 결혼은 자기 선택의 문제야 하기싫으면 하지마 브로
안하고싶으면 안하면됩니다..ㅎㅎ 설득은 필요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하는것이죠
그냥 결혼 안하면 간단할것을 뭘 그렇게 고민하고 이해 할려고 하나....
자녀계획없으면 결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자녀계획이 없다면 동거녀 개념으로 외로운사람끼리
지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그러한 희생과 책임이 있어야 가정을 꾸리는 거죠 .. 그래서 결혼해도 자녀를 계획하지 않는 경우도 많구요
음 결혼이란건 두 다른 사람의 결합으로서 상대방이 서로 희생하지 않으면 하나가 될수 없어.
즉 결혼의 전재가 희생이야. 그러면 왜 하는가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것 . 그리고 나의 유산을 남기는게 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