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주 3회를 원하는 아내와 월 3회를 원하는 남편
그래서 결론은...?
나는 당최 무슨이야긴지 모르겠네!!
댓글 22
댓글 쓰기나에게 오박사님은 포켓몬스터의 오박사님밖에 없다구!
나는..모르는 이야기지..알수가 없을꺼야 평생...
ㅎㅎ 또 모르지.
매드리브로가 마음착하고 이쁜 처자 만나서 결혼할지도 모르니까.
아아...남의 집 귀한딸을 고생시킬수는없지ㅠ
음 상당히 적나라하게 나오긴 하네 근데 확실히 저렇게 솔직하는 방송이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저건 저거개로 솔직하게.애기하는거니깐
이제는 음지에서 벗어날때도 됬지..무슨 옛날 조선시대도 아니고 말이야 ㅎㅎ
그건 맞긴 하지 사람들이 볼때 불편하면 안보면 죄는건데 생각이 참많은것 같아 그래서 요새는 유튜브를 티비보다 더 많이 보는것 같아
엄연한 인간의 욕구 중하나..
야식 먹을래 말래로 상의하면서 이런건 왜 입을 닫는거지? 부부간에 잘 협의해서 원만히 해소하길 바라며...^^
야식을 먹어...!?
나는 아마도 평생 상의할일이 없을듯하네 ㅎㅎ
남자는 나이가 먹을수록 성욕이 줄어들고 여자는 나이가 먹을수록 성욕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어보긴 한거 같아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치 사람마다 다른게 정답같아 !
나는 아직도 어린이같단말이지 ㅎㅎ
이또한 성격처럼 모두가 다른건데 절충지점을 찾을수밖에 없지 않나?
그게 싫은것 부터가 불화의 시작인거 같은데
너는 그럴수 있구나 라는 마음부터가 이해의 시작인것같아
마음은 이해하지만 몸이 못따라오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결국은 대화가 답이지!
서로가 욕구를 느끼는 타이밍이 다른게 문제겠지.
그리고 보통은 여자는 30대때 가장 절정기라고 하고 남자는 20대때라고 하니.
이미 절청기가 한참 지난 40대남과 절정기인 30대여라니 힘든거지.
나도 20대, 30대 중반까지는 일주일에 3, 4번은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일주일에 한번이 한계듸라.
나도..그랬었겠지...?
나는 경험을 매우 늦게한편이라서...
남자와 여자랑 많이 다르지만 서로 맞쳐가는수밖에 없겠지. 저렇게 상담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네.
결국은 대화가 답인거 같단말이지.
근데 저렇게 상담사가 같이 상담해주면 대화가 빠른데, 둘이서만 한다면 또 이야기가 딴곳으로 흘러 갈수도 있어서
티비에 나와서 저런말을 하다니 ㄷㄷㄷ
이제 성문화도 음지로 나올때가 되었지!!
더이상 숨길게 아니라고!!ㅎㅎ
공중파에서 방영하는거치곤 수위가 높네
싸이슬이 남자는 하락세 여자는 상승세니
맞추는 것도 힘들듯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줄아는 동물인걸 잊지말자고 브로 ㅎㅎ
그렇지 거기다 약물까지 복용하면 굿!
나도 어제 봤었는데~ 오박사님 나오는 프로에서 이렇게 적나라하게 방송한건 처음같아.
하지만 부부간에 꼭 필요한부분이라.. 현재 부부이거나 예비 부부들이 많이 봤음 좋겠더라고~
결론은 부부간에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다는거임 그리고 서로의 조율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