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와이프가 갑자기 딩크선언한 블라인
아이가 없을때 빨리 도망쳐!
마지막 댓글 ㅋㅋ
독박 수입 노 키즈 ㅋㅋ
댓글 10
댓글 쓰기알면서도 저런걸수도 있지..계획적으로...
남녀관계, 사람관계는 아인슈타인도, 뉴턴도, 에디슨도 못 푸는 문제...
그리고 사람이 나고 죽는 것도 알 수 없는 일...
딩크라고 했지만, 어느 날 두 사람 사이에 불꽃 튀어서 임신하기도 함...
태어날 운명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태어나게되어있음.. ^^
저렇게 이야기한거면, 잠자리도 안하겠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지않나?
나만 너무 확대해석하는건가!?
내 주변에 딩크족 선언한 부부 있었음. 그런데 남녀가 한 집에 사는데 수녀나 신부도 아니고...
어느날 집에서 둘이서 맥주 한잔 하다가 삘 받아서... 그래서 지금은 애 놓고 잘 살고 있음.. ^^
아니 딩크족이라고 부부합체를 안하는건 아니잖아 ㅋㅋ
물론 계획에 없던 아이가 축복?행운?으로 다가올수있는거지!
마지막 댓글이 제대로 잘 표현했네요 ㅋㅋ독박 ㅋㅋ아주~ 신박한거 같아요 ㅋㅋ
독박육아가 있다면, 독박수입이 있지!!
물론 둘다 적절하게, 잘조화롭게 해결해야 평화로운 결혼 생활이 가능한데..저건 쫌...
일부러 노린걸수도 있고 아닌걸수도 있지만 저건 좀 합리적 의심이 가네요 브로 딩크족을 사귀기전에 애기를 해두던가 저건 좀.
사귀기전에 이야기했지만, 저렇게 갑자기 돌발선언한다면, 남편입장에서는 속은 기분이 드는거지
나도 글읽으면서 D가 뭔지 모르나 하고있었는데 ㅋㅋ